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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HOME > 참가시도현 > 나가사키현
 
  나가사키현은 일본의 최서단인 규슈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105 ㎢, 인구는 약 138만 명입니다. 한반도와 중국 대륙 가까이에 위치하였으며, 특히 쓰시마와 부산 간의 거리는 불과 49.5㎞로 일본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현입니다.

이 때문에 역사적으로는 예로부터 고토, 이키, 쓰시마를 통한 견수사와 견당사의 왕래, 그리고 쇄국 시대의 데지마와 조선통신사로 상징되듯, 나가사키현은 해외와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산업면에서는 기존의 기간산업인 조선업에 더하여 반도체 산업과 환경 관련 산업 등 향후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에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벤처 기업 창출과 기존 기업의 경영 혁신, 기업 입지의 촉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에 둘러싸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산업은 전국 유수의 어획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농업에서는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비파’와 같은 분야 제2위인 감자 등의 생산이 활발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산지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풍부한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도 발달하
일본지도
여 성당과 온천, 이국정서 넘치는 거리 등이 나가사키현의 매력이 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자매우호교류 관계로는 올해 3월에 나가사키현과 역사적, 지리적으로 관계가 깊은 부산광역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작년 11월에는 이전부터 국제친선도시 관계에 있던 사세보시와 경기도 파주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습니다. 이외에도 쓰시마시와 부산광역시 영도구, 운젠시와 전라남도 구례군, 하사미초와 전라남도 강진군의 자매도시 결연을 비롯하여 쓰시마시와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한 이외에, 작년 8월에는 사세보시가 부산광역시 서구와 국제친선도시 협정을 체결하여, 대표단의 상호 방문과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011년부터 쓰시마·부산을 연결하는 정기항로가 3사 운항체제로 늘어난 것에 힘입어 한국에서 쓰시마를 방문하시는 관광객 수가 연간 18만 명을 넘어섰으며, 많은 한국 분들이 쓰시마에 오시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7월에 취항한 한국의 LCC ‘진에어’의 나가사키-서울 노선은 올해 동계 스케줄에는 매일 운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내년 2015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전기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나가사키현은 한일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기 등록 실현을 위해 전면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작년 5월에 10년 만에 재개설된 서울사무소를 거점으로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류 확대에 힘써가고자 합니다.

나가사키 현민은 해외와의 오랜 교류의 역사 속에서 외국 사람들과 그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대접하는 국제성을 키워왔습니다. 본 현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면서, 앞으로도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폭넓은 분야의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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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관광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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